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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조현민, 한진칼 전무 사임해야" … 계열주 일가 경영 배재
조현민 한진 마케팅 상무.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산업은행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작업에서 계열주에 대한 견제 장치로 '계열주 일가의 한진칼·항공 계열사 경영 배제' 방안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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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작업에서 계열주에 대한 견제 장치로 '계열주 일가의 한진칼·항공 계열사 경영 배제' 방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입니다.
산업은행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 조건으로 한진칼이 이행해야 할 7가지 의무를 명시했었는데, 그 중에 하나의 조건에 의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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