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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KCGI 가처분 인용시 항공사 통합 무산…차선책 마련"(종합) | 연합뉴스
산은 "KCGI 가처분 인용시 항공사 통합 무산…차선책 마련"(종합), 김남권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20-11-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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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19일 3자 연합인 KCGI가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거래는 무산될 수밖에 없어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차선책을 구상할 것이라는 기사입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외부 업체로 컨설팅을 받고 있는데요. 이 매각이 무산될 경우, 기존 계획대로 채권단 관리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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