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1 퇴역 여객기로 만든 대한항공 네임택, '항공 덕후' 사이에서 난리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15/202101150213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퇴역 여객기로 만든 대한항공 네임택, '항공 덕후' 사이에서 난리 최근 ‘항덕(항공 덕후의 준말)’들 사이에서 대한항공(003490)이 선보인 ‘네임택’(Name tag)이 인기다. 10만 시간 이상 비행한 뒤.. biz.chosun.com 대한항공기 10만 시간 이상 비행한 뒤 퇴역한 항공기를 분해해 만든 굿즈 4000개 한정 수량이 하루 만에 완판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네임택으로 재탄생한 여객기는 1997년 3월 대한항공에 처음 도입된 보잉 777-200ER 기종으로 편명은 HL7530이었습니다.. 2021.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