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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감염력 70% 더 강한 변종 등장…봉쇄 4단계 강화
영국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런던을 포함해 잉글랜드 남동부 및 동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단계를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했다. 존슨 총리의 입장은 변종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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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종이 발견되어 큰 충격이 예상된다는 소식입니다.
존슨 총리는 변종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기존 바이러스 대비 최대 70%까지 강할 수 있다는 새로운 과학적 증거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영국 정부가 VUI-202012/01로 명명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는 감염 재생산지수를 최대 0.4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변종이 중증을 유발하거나 기존 백신을 무력화한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영국은 이에 따라 가장 강력한 코로나19 대응 단계인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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