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7191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랑스와 항공기 유지·보수 계약…이륙 준비 박차
[더구루=길소연 기자]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가 내년 취항을 대비해 에어프랑스 계열 항공기 정비관리 업체와 계약을 맺고 취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에
www.theguru.co.kr
신생 저비용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내년 취항을 대비해 에어프랑스 계열 항공기 정비업체인 AFI KLM E&M과 계약을 맺고 취항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어프레미아는 항공기의 효율적인 부품 수리와 예비 부품을 조달 받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항공기 예측 유지 보수 플랫폼인 프로그노스(Prognos) 혜택도 누릴 예정입니다. 에어프레미아는 2019년 3월, 국토교통부로 2년 내 취항해야한다는 조건으로 저비용항공사 항공면허를 발급받받았으나 항공운항증명(AOC)를 여전히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에어프레미아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오늘의 항공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티웨이항공, 중대형기 A330-300 도입…“중장거리 노선 확대” (0) | 2020.12.21 |
|---|---|
| 영국, 감염력 70% 더 강한 변종 등장…봉쇄 4단계 강화 (0) | 2020.12.21 |
| 美공군 AI 부조종사, U-2 정찰기로 첫 비행 성공 (0) | 2020.12.19 |
| 대한항공, 항공사 첫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0) | 2020.12.19 |
|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 “코로나 위기, 국제선 재개로 탈출" (0) | 2020.12.18 |
|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 매각 마무리···8000억 원 확보 (0) | 2020.12.17 |
| 대한항공ㆍ아시아나항공 통합 MRO 물량만 약 320대 (0) | 2020.12.16 |
| 아시아나항공, A380 일본 규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전격 취소 (0) | 2020.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