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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드론전용 시험비행장 ‘지반 침하’로 공사 중단…올해 준공 목표 내년으로 지연 - 경기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국가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조성 사업이 땅 꺼짐 등 지반 침하로 중단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수도권매립지로 부지를 선정한 당시부터 우려한 현상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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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국가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조성 사업이 땅 꺼짐 등 지반 침하로 중단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여파로 당초 올해 준공 목표였던 이 사업은 내년으로 늦어질 예정입니다. 드론 전용 시험비행장은 연구, 개발 단계의 드론 성능시험을 지원을 할 예정이었으나, 지반 침하 사태로 수개월째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인천시는 항공기술원 측에 지반 침하를 원상복구하라고 지시한 상태이며, 항공기술원은 지반 침하 원인 분석이 끝나는 대로 안전성 평가를 하여 공사의 진행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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