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매각1 코로나에 날개 꺾인 항공업계 “올해도 버텨야 산다” 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81273 코로나에 날개 꺾인 항공업계 “올해도 버텨야 산다” - 매일일보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작년 한 해 사상 최악의 위기를 겪은 국내 항공업계가 올해도 생존을 위한 버티기에 나설 전망이다. 국제선 여객 수요 회 www.m-i.kr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한 해 사상 최악의 위기를 겪은 국내 항공업계가 올해도 생존을 위한 버티기에 나설 전망이라는 소식입니다.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까지 최소 1~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 만큼 항공사들은 자산매각 등 자본 확충에 집중하는 2021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화물 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 흑자를 기록했지만,.. 2021.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