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2 산은 "조현민, 한진칼 전무 사임해야" … 계열주 일가 경영 배재 www.fnnews.com/news/202011192116592049 산은 "조현민, 한진칼 전무 사임해야" … 계열주 일가 경영 배재 조현민 한진 마케팅 상무.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산업은행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작업에서 계열주에 대한 견제 장치로 '계열주 일가의 한진칼·항공 계열사 경영 배제' 방안을 마련 www.fnnews.com 산업은행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작업에서 계열주에 대한 견제 장치로 '계열주 일가의 한진칼·항공 계열사 경영 배제' 방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입니다. 산업은행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 조건으로 한진칼이 이행해야 할 7가지 의무를 명시했었는데, 그 중에 하나의 조건에 의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 2020. 11. 19. 산은, 대한항공 오너 갑질 땐 5000억 위약금 물린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65393&code=11151400&cp=nv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65393 news.kmib.co.kr 갑질로 인하여 큰 사회적 이슈를 일으켰던 대한항공 오너 일가가 또 다시 횡포를 부렸다가는 산업은행에 5000억원의 위약금과 함께 손해배상까지 치러야 한다는 소식입니다. 산은은 투자 조건으로 한진칼이 이행해야 할 7가지 의무를 명시했다고 하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윤리경영위원회 설치·운영 및 경영평가 협조·감독 책임 부분입니다. ‘땅콩회항’ 사건 장본인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부터 조현민 한진칼 전무와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까지 한진그룹 일가의 .. 2020.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