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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독점비행 공정위 허용 1년 뒤에나 결론난다
(사진=이데일리DB)[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합병은 정부 차원에서 이뤄진 프로젝트다. 경제부총리, 산업자원통상부 장관, 고용노동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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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결정에 따른 합병 허용 여부가 내년 하반기에나 최종 결론이 날 것이라는 기사입니다.
전체 시장으로 보면 두 항공사의 국내선 점유율은 42%이고, 자회사인 저가 항공사(LCC)까지 합치면 50%가 넘게 됩니다. 통상 기본적으로 결합사의 시장점유율의 합이 75%이상이고, 2위사업자와 점유율 차이가 결합사 점유율의 25%을 넘어서면 경쟁제한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하니,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지켜봐야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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