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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항공·아시아나 정비부문 떼내 합친다
[단독] 대한항공·아시아나 정비부문 떼내 합친다, 정부, KAI 등 방산업체 참여시켜 초대형 MRO 통합법인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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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MRO 부문을 분리하여 별도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는 기사입니다.
어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획에 대한 소식으로 화제가 되었었는데 하루 만에 더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가 됨에 따라 실제로 진행될지도 모르겠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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