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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항공 조종사, 3개월 추가 휴업 합의...코로나 '고통분담'
지난 8일 대한항공 KE925편 인천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행 여객기에 코로나19 백신 원료가 탑재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내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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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들이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추가 휴직에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은 코로나19에 의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1차 휴직, 11월부터 12월까지 2차 휴직을 했으며, 이번 한차례 더 휴직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휴업 여부와 기간은 기종별로 다릅니다. 장기간 비행이 중단된 기종을 운항하는 조종사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비휴업기종 조종사들이 연차를 소진해 휴업 기종의 휴직 기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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