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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이르면 다음달 첫 운항 - 충청일보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을 발급받은 에어로케이가 이르면 내년 1월 첫 운항을 개시할 전망이다. 모기지 항공사의 취항으로 청주국제공항은 명실공히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날아오를 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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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을 발급받은 에어로케이가 이르면 내년 1월 첫 운항을 개시할 전망이라는 소식입니다.
에어로케이는 국토부에 제주노선에 대한 노선허가 및 운임 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운항을 개시하기까지 통상 3~4주가 소요됩니다. 에어로케이 1호기는 에어버스 A320 기종으로 180석 규모로 하루 왕복 4회 운항이 목표입니다. 향후 청주공항의 국제노선이 회복되는 대로 1호기와 같은 기종의 2, 3호기를 도입해 일본 등 국제선 취항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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