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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737맥스, 엔진 이상으로 회항
[파이낸셜뉴스] 보잉 737맥스 여객기가 9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시험비행을 마치고 보잉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1 캐나다 항공사 에어 캐나다의 보잉 737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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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항공사 에어 캐나다의 보잉 737 MAX 항공기가 25일 엔진 이상으로 회항했다는 소식입니다.
에어 캐나다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투싼 인근 마라나에서 캐나다 몬트리올로 향하던 보잉 737 MAX 항공기가 엔진 이상 경고등이 켜져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종사들은 정상적인 대응 절차에 따라 엔진 하나를 정지시켰고 마라나로 회항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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