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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반 우려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이르면 12일 첫 운항
'기대반 우려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이르면 12일 첫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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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무착륙 국제 관광 비행이 오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국내 항공사들은 지난 10월부터 국내 상공을 도는 무착륙 국내 관광 비행 상품을 내놨었는데요. 이번에는 운항 범위를 국제선으로 확대하여 면세점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계획 중에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항공업계뿐만 아니라 면세점 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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